Wednesday, 30 December 2009

내게있어서

내게 있어서 진짜 블로그는
이 블로그가 아닌가 생각한다.
내가 또 네이버에다가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었다.
정은준 때문이다.
네이버에 정은준과 이웃을 해놔서 매번 로그인 할때마다 그애의 글을 봐야했다
그애는 물론 매우 잘 살고 있고
항상그렇듯 적당히 이기적이고 편견에 찌든 채 살고 있다.
그애의 글이 새로 떠있는 것을 보기 싫어서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왠지 오기가 생겨서 기존에 있던 블로그에다가
글을 올렸다
매우 생기 발랄한 내용이다.
매우 잘살고 있는 것처럼 명랑한 톤으로 글을 썼다.
뭐, 실제로도 잘살고 있긴하지만.
어쨌든 보란듯이 쓴 것이다.

왜 굳이 그렇게 했냐면,
예전에는 그 애는 이웃도 많고 내 글을 볼 확률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들어서
내가 그애의 블로그를 기웃거린다면
그애도 내글을 볼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내 프로필에 좋아하는 가수를 썼는데
그애가 그애의 태그에 써놓은 가수와 동일인물이였다.
물론 일부러 동일가수를 쓴 것은 아니고
(어짜피 그애가 내 블로그를 보지도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쩌다보니 좋아하는 가수가 겹친 것인데....
(뭐 그애나 나나 롹을 즐겨듣기 때문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였다.)
그런데 최근에 그애의 블로그를 들어가 보니깐
그 가수의 이름이 태그에서 없어져 버렸다.

물론, 내가 그가수를 좋아한다고 썼기 때문에 그애가 그 가수의 이름을 지웠다고 단정하는 것은 너무 일방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애가 내 블로그를 봤을 확률이 그애가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고 있을때의 확률보다 더 많아지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니깐 기분이 이상해져서
앞으로 정기적으로
나는 매우 잘살고 있다는 식의 블로그를(물론 실제로도 잘살고 있지만)
정기적으로 올려 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누굴 위해서 그런 짓을 하냔 말이다.
그년따위가 뭐라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오늘 윤화를 봤는데
연대를 갔다고 연락을 끊은 친구가 있다고 하니깐
이해를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식으로 끊낼 인연이였으면
진작에 끊냈어야한다.

정말 만난것보다 못한 인연이다.


내가 예전에 속상해 하거나
지금 신경쓰여하는 것이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이상하냐 그렇지 않냐를 생각하니 갑자기 조재은 생각이 난다.
그래서 그애에게 문자를 보냈다.

걔가 만약에 대학이 잘 안됐다면 좀 염장 글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왠지 잘됐을것 같다.
원래 재수없는 애들은 더 잘나가더라구ㅋㅋ

나에게 충격과 배신감을 안겨준 정은준 조재은.

두고봐라
보란듯이 잘살테다!!!

좋다.
그런 정신으로 이악물고 살아야지.

Saturday, 31 January 2009

게이샤의 추억

게이샤의 추억은 정말 기분 나쁜 영화였다.

화려한 영상도 영화에 깔려 있는 찜찜한 전제에 빛을 잃었다.

기본적으로 여자가 아무리 게이샤라고 해도 너무 수동적으로 그려지는 것이 기분나빴다.

게이샤의 궁극적인 목적은 후한 후원자를 잡아서 한평생 잘먹고 잘사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게이샤는 부, 명예를 갖고 있는 욕구불만 남자들의 노리개혹은 장난감 그 이상도 이하고 아니다.

게이샤와 남자는 절대로 동등한 위치에 설 수 없다.

게이샤가 아무리 매혹적인 자태로 남자를 홀린다고 해도

기껏 해봤자 그(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몸값을 올리는 것이 고작아닌가.

왕귀비같이 왕을 이용해 야욕을 갖고 정치에 뛰어들 수도 없다.

그리고 주인공 게이샤에인 유리코에게 엄청난 특권처럼 주어지는 첫 사랑의 후원.

그것도 웃기다.

끝에 결국 유리코의 후원자가 되는 남자가 다른 남자들과 차별돼는 것은 유리코가 여전부터 남자를 좋아했다는 사실과 자신의 친구때문에 유리코한테 무레하게 치근덕대지 않았다는 건데.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는 건가?

그남자도 결국 유리코를 욕정의 대상정도로만 생각 했을것이 아닌가?

그래 솔직하게 터놓고 말해서 사랑과 성욕이라는 것은 떼놓기 어려운 것인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래도 남자와 유리코가 애틋하게 입맟추며 끝나는 엔딩은 찜찜하다

그것은 만화 나나에서 노부가 "사랑은 욕망으로 밖에 이뤄질 수 없는 것일까"에 대해
신이 "미안해요, 그것은 나도 알 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을때의 씁슬함을 남겨둔다...

그러니깐 내가 그 엔딩을 싫어하는 것은

게이샤에대한 사회의 제도가 정당하지 못하지만

남자주인공은 그 제도의 틀이 허락하는 테두리 안에서만 그녀를 가질려고하고 있고

그런식의 소유는 다른 무식했던 여타남자들이 그녀를 가질려했던 모습과 별반 다를 바 없으며

남자 주인공이 별반 다른 조취(예를 들어서 그녀를 정식 안사람으로 만든다던지.)를

취하지 않는 것 자체가 그녀의 존재가치나 그녀에대한 사랑의 모욕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것에대해서 아무런 문제의식도 갖지 않는 것이 화가나는 것이다.


고작 경제적인 후원이 한 여자, 게이샤에대한 소유권이 된다는 것이말이다.

게이샤는 한여자이고 사람이고 그들에게 사회가 제한하는 것 보다 더 큰것을 갖을 수도 있는데.

후원자에게 사랑을 바래서도 않되고 남자의 영역인 정치와 경제에도 관여하면 안돼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면 감지덕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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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0 January 2009

School

I feel relieve about the fact that I don't have to study CSAT.

I'm finally going to university!


Things are little complicated and I can't be completely either happy or certain about entering the Kyemung university.

but it's better than any other alternatives.

I decided to go to Kyemung University because

It offers wide range of exchange student program to oversea

It offers scholarship.Most of economical support is provided by the university. They even provide the meal package for free.

Most of the class that I'll be attending will be done in English.

Kyemung university also have beautiful campus.It has often been the background of many Korean movies and dramas.
Korean version of Hana yori dango(liu xing hua yuan) has also flimed in Kyemung University.

One drawback the University has is that it is far away from my house
and the other is that it doesn't have high name-value in Korea.

Going to a university that is ranked below top10 means that lots of adversity and difficulty will awaits in one's life.

70% of Koreans go to university.
Unlike other nations such as France and Germane where only small portion of population goes to university,it really matters to people what university they are from.
All the universities are ranked distintively.
In practical points of view, it matters more because large number of population goes to university.
For example, in Japan, only 55% of people go to university while in USA only 40% do.

But in more practical points of view, it raises question wheather it is neccesary for such a large portion of people in Korea to go to university at all.I'm saying this because desire for higher education only foster more competition at the expense of more important values.

This kind of "hierchy system based on the education degree" is much more rigid than other countries.

Kinds of school that people came from greatly affects the not only choice of the job people have but also evaluation of people's ability after the work.

Some immature people directly look down on those from "bad" school and others become condenscending.

It's important factor that can't be denied when living in Korea.

This means that people who graduated the school with low name-value will have to suffer from prejudice and discrimination regardless of the real ability they have.
They have to work extra hard in order to success in thier work.

Many people nowadays points out that it is unfair. Yet, its like...long-lasted tradition in Korean society and its hard to change.

This also means that as Korean, I have to follow it no matter how much I dislike it.
That's what society want from me.
I believe that people will care less about such as the society gets more mature.

No matter how much I compain about unfairness of this practice, if I'm not from the top-notched university, people will just regard it as inferiorty-complex.I have to be on the top of the hierarchy in order to criticis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