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30 November 2012

옆에서 지키기

종교가 있으면.
신을 믿으면 좋은점이 울고 있을때 혼자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내 옆에 누군가가 수호천사든지. 아님 신이든지. 누군가가 있을 것 같다.
신을 사랑하는 것은
아이가 엄마를 사랑할 수 없는 것 처럼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다.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난 아무짓도 안했다. 근데 그들은 날 미워하고 멸시하고 해코지 할려고 했다. 그들이 너무 밉다. 아주 선명한 분노가 내 속에서 들끓는다. 그들을 언젠간 다 죽여버리겠다고 결심했다. 그들은 하나하나 죽이는 생각도 해봤다. 이제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그냥 분노만이 남을 뿐이다.
그러고 나서 나는 뭘했지. 화가나서. 울었다. 눈물만이 날 위안해 줄 수 있었다. 그리고 글을 썼다.
내가 이상한가 두려워진 적도 있었다.
난 왜 울고 있는 것일까.
그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는데. 이 분노의 실마리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용서라는 단어가 애초에 가능하기나 한 걸까.
나는 깨닳았는데 내 아량으로는 그 일을 잊는 것만이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알았다.
너무 분해서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웠는데 죽을 수가 없었다. 내가 죽기 전에 그들을 죽여버리고 싶었다.
이때 내가 하느님을 찾아야 하는 것일까
구원을 빌어야 하는 것일까.
나는 왜 우는 것일까.
억울함 때문에 우는 것일까.
이해받지 못한것이 슬픈 것일까.
아 제발 나한테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날 이렇게 슬프게 하는 것일까.
예수님. 도데체 당신은 어떻게 그들을 미워하지 않을 수 있었죠?
난 예수도 아니고 당신처럼 고결한 성품의 소유자도 아니고 신의 아들도 아니지만.
아 그래서 그런 것일까.
그들을 용서할 수 없는것은.
그들이 무서워서 일 것이다.
내가 그들을 죽이지 않으면 그들이 날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래. 그들은 분명히 날 죽이려 했었어. 그러니깐 이것은 정당방위야.
하지만 하느님 난 당신을 붙잡고 울고 싶어요. 매달리고 싶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짜피 날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거 아니깐. 이제 매달릴 것은 신밖에 없어서 일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당신의 세상은 이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었어요. 당신을 만날려면 죽어야 한다고.
계속 그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하지만 당신이 절 아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착각만은 아니겠죠.
타인들이 절 멸시해도 당신만은 옆에 있어주세요.
부족한 절 이해해 줄 사람은 인간중에는 없을테니깐.
종교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막스가 종교가 만인의 아편이라고 했다고.
다행이다. 합법적인 아편을 찾아서.
하느님 그냥 감각을 마비시켜주세요.
제정신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라면. 그냥 무디고 무뎌지게 해주세요.

Sunday, 18 November 2012

아오

미친새끼. 그냥 종교라는 표현이 기분 나뻤다면 나쁘다고 간결하게 말하면 되지 씨발 무슨 존나 고고한 사상이라도 있는듯이. 누워서 얼굴에 침뱉기라는 표현이나 사용하고. 그리고 뭐 자기가 울컥한가보죠? 씨발 새끼야 내가 신이 있는 과학적 증거를 댈 수 있었으면 여기서 이러고 있었겠냐. 이씨발놈아. 괜히 지 수 뒤틀리니깐 기본 논의가 잘못됐네 뭐네 말같지도 않은 논리 같다대면서 지랄하고. 아오 내가 진짜 빡돌지 않고 대꾸해주기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 진짜 좆같은게 꼭 트위터에서 찌질대면서 지랄이야. 아 씨발 좆같은 개새끼.
케이피 병신들 생각난다. 걔네들도 지네들 수 뒤틀리면 논지에서 벗어난다고 지랄했는데. 씨발 신 믿는 입장에서 세상 자체가 신의 증거인데 증거를 가져오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가 어딧냐 미틴새끼야. 존나 말같지 안은 억지 부리고ㅋㅋㅋ뭐 신을 데려 올 수 있으면 데려오기라도 하라고? 니 병신같이 나쁜 머리로는 신이 무슨 특정헌 인간개체냐 찾아서 네 눈앞에 보여줄 수 있는 존재라도 되는거 인줄 알겠지. 근데 설사 그럴 수 있어도 신이 미쳤다고 자기 믿지도 않고 종교라는 말에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 앞에 나타나겠냐. 신이 그렇게 한가한 줄 아냐. 그리고 그러시던지요? 씨발 좆같은거 하나하나 다 상대해 줬더니ㅋㅋㅋ 반응이 그러시던지요래ㅋㅋㅋ 존나 내그릇 작습니다 대놓고 광고하지 그러냐. 존나 나 겉으로는 너희들 징징 대는거 다 받아 줬지만 속으로는 존나 경멸 했어ㅋㅋ 난 그렇게 너희들 하고 같은 수준이 되기 싫어서 너희들 상대해주는 척 받아주는 척 하는거야. 너같은 족속들한테 화안내고 참는 이유는 그것 때문이야. 이 씨발새끼들아. 존나 너희같이 지만 잘난 줄 아는 족속들 상대할 때 토나올 것 같은거 아냐. 내가 비위가 약해서 토나올 것 같은데 참고 상대하는거야ㅋㅋㅋ
그 새끼를 상대하고 나서 느낀건데 신을 안 믿는다는거 자체로 지옥에 갈꺼라고 말하는 건 아무래도 부당한 말이지만. 편협하고 보잘 것 없는 자기 만족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무신론자는 지옥에 갈 필요도 없이 자기가 사는 곳 사는 순간이 지옥이겠구나 생각했다.
트위터 지웠는데 누군가 친해지기에 글 올렸어. 미친 색히가 내가 쓴 글 보고 존나 또 태클건건 아니겠지. 궁금했는데 안봤다. 보면 또 내가 빡쳐서 대꾸 하게 될 것 같아서ㅋㅋ 상대하지 말아야지ㅋㅋ

Monday, 12 November 2012

Diamond maker

안녕하세요
People always pursue ideal. And especially does who are gifted and born genius have this tendency to pursue something that ordinary people can only dream of. For this reasons real genius tends to live a tragic life. Its because even when people have gifted talents, there is always some limit, or brink that can not be overcame. That is largely due to the fact that they are human. Human are creature that always head for the impossible. Strangely somehow, results of their acts shines even more when it ends up to be tragic.
I have not witness any genius that suffer from the isolation from the reality in person, but I have seen many images of such genius in movies and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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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0 November 2012

this depression


This depression is so weird.
I don't know where it is coming from.
Because I don't know why I am depressed, I have no idea what I should do.
But I make a careful assumption that it is coming from recklessness and boredom.
I feel like I'm getting old without any achievement. And future seems to be vague. There isn't much hope. I wish I could cry. But I fear what people will say if I cry. I fear how they see me. I don't want to show them my weakness.
I wish I am with better academic cliques that would be at least better If I'm studying humanities and it is something that is unpractical.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

Sunday, 4 November 2012

Oscar Wilde's Rose and nightinglae



오스카 와일드의 Rose and nightingale에서 나이팅게일은 분명히 예술가를 뜻하는 것이라고 생각 했다.
그것은 학구적이었던 그 소년이 했던 말에서 알 수 있었다.
소년은 분명 나이팅게일의 노래가 아름답고 형식이 있지만 비실용적이고 이기적이라고 했다.
나이팅게일은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바쳤고 가시가 심장에 박히는 고통을 참으며 노래 했다.
나는 지금 혼란스럽다. 할 수 있는 생각이 여러가지 이다.
일단 훌륭한 작품을 쓰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희생해야 하는 것일까.
과거에는 어쩌면 좋은 작품을 위해서는 방탕한 삶은 필수 코스라는 정석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나이팅게일은 목숨을 희생시키면서 꽃을 피우는 것이 가능 했지만 만약 다른 새였다면, 꽃을 피울만큼 아름다운 노래를 할 수 없는 새라면 자신의 목숨을 버려도 꽃을 피울 수 없지 않을까. 아니면 꽃은 피워도 새빨간 선홍색을 물들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걸작을 만들어내는 장인을 생각해 볼려고 하는데 왜 나는 스티브 잡스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그의 발명품들은 실용적으로 사람들의 삶을 많이 바꿨고 기술적이고 상업적인 느낌이 강한데. 무엇인가를 창조하기 위해 미친듯한 워커 홀릭으로 살고 일찍 죽은 사람으로 이상하게 스티브 잡스가 떠오른다.

아무래도 말이다. 현대시대의 예술가는 아직도 배고픈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방탕한 예술가가 예전보다 적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든다. 일본에 전후시대 작가들은 매우 병약하고 우울한 정신세계를 가진 작가와 시인들이 많았고 다들 일찍 자살로 목숨을 잃었지만, 현대 일본 작가들은 아침마다 체조를 거르지 않는 건강하고 여유로운 이미지가 강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