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4 September 2013

혼란이나 두려움을 느끼는것은

하느님 미안해요 고마워요 진짜 매번 미안하고 고마워하는거 알죠? 매번 전 당신에게 이렇게 받기만 하는데 전 진짜 당신을 사랑할 수 없다는 생각이들어요. 왜냐하면 당신은 완벽하니깐요. 당신이 너무 완벽해서 사랑할 수 없어요. 하지만 당신은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할때 언제나 옆에 있어주죠 사랑해요

여기를 보시오

걱정하지마 잘 될꺼야.

Tuesday, 3 September 2013

그 곳에 대해서 말한다.

나는 그곳을 정말로 알기 위해서 그곳에서 떠나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그곳에 경계에 있는데 그것은 그곳을 더 잘 알 수 있게 한다. 난 그곳을 미워하거나 비판하면서도 그것이 나의 허상의 장기와 같은 것이라서 나에게서 떼어낼 수 없다고 한다. 그곳은 반짝이지만 가까이 가면 그곳이 진공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숨을 쉴 수가 없다. 하지만 그것은 포기하지 않는다. 끈질긴 생명력으로 안의 세포들을 질식시킨다. 우리는 오랫동안 괴로워 하면서도 긍정해왔고 어떻게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어떻게든 할 수 있다. 난 너를 사랑하는데 너를 미워하고 난 너를 거부할 수 없다. 그곳에 대해 말한다.

무슨말이든 하고 싶었다.

산다는 것 숨쉰다는 것 그것을 우리는 잊고 산다. 현실같은건 없었으면 좋겠다. 살아있기를 부정한 날들이 얼마나 되던가. 너무 생각이 많다. 가끔 피할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할 때가 있다. 살아있는 것은 피할 수가 없다. 그것은 현실이다. 실낱같은 희망은 한때 고통을 의미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기적을 뜻한다. 피할 수 없는 현실은 삶이다. 그것은 숨 한웅큼이다. 그리고 그것은 어쩌면 기적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