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주변에 악마가 판을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 그런 날이었다.
하지만 난 무사했다.
나도 누군가를 상대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좋아하는 척 하고 싶지 않다.
그런 스스로의 태도에 난 상처받는 것이다.
선생님은 엄마를 엄청 좋아한다.
맞다 어릴때도 엄마는 나에개 그런 이미지였다. 전지전능하고 항상 옳은 사람이었다.
엄하면서도 상냥한사람
이렇게 말하니깐 뭔가 대단해보이지만
나이가 좀 먹고나서는 엄마의 욕심같은것에 질리기도 한 것 같다
특히 엄마의 참견은 너무 심해서
답답했다.
어쩌면 혼자사는게 더 좋은 것 일지도 모르겠다.
왜 결론이 이렇 끝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르겠다.
트위터 하던 버릇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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